해당 포스트는 사실 제작년에 알았던 이슈이고..
작년에 팀분들과 이야기 하다가 정리했던 이슈인데 작성만 해놨다가 이제야 올리게 된다. ( 반성..)

그래도 나름 신기했던 동작이였고, 나중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정리해둔다.

보통 HTML5 에서는 checked, selected, disabled, readonly 등의 attribute 를 사용할때 아래와 같이 쓰게 된다.

 <input type="checkbox" checked> <!-- 이렇게 쓰는걸 선호함 -->
 <input type="checkbox" checked="checked">

위에서 checked attribute 만 선언 하는것은

아래의 코드는 기본적으로 HTML5 에서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이다.

 <input type="checkbox" checked>
 <input type="checkbox" checked="">
 <input type="checkbox" checked="checked">

이 이유는 checked attribute 는 boolean attribute 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추가하자면 XHTML에서는 checked=”checked” 가 유효하지만 HTML5에서는 같은 결과를 내기 때문에 checked 하나만 쓰게 된다.
프로젝트를 할때 checked=”checked” 로 퍼블리싱 되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팀에서 협업할때 checked 형태를 더 선호하고 convention도 이렇게 되어있어서 나는 개인적으로 checked 하나만 사용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input 이 checked 되었을 경우에 css 적으로 효과를 준다면 어떤 선택자를 쓰게될까?
해당 선택자는 다음과 같다.

input:checekd{

}

여기 까지 보자면 뭐가 문제가 있나? 생각 되지만.  문제는 IE8 같은 오래된 브라우저에서 발생한다.

바로 :checked 선택자가 동작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경우 fallback 을 하기 위해서  [checked] 선택자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input[checked]{
// 
}

이렇게 되면 IE8 이하의 브라우저에서도 해당 이슈를 해결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방법이 또다른 오류를 발생하게 하는데 주로 jQuery로 이 checked 속성을 이용해서 작업할때 발생하게 된다.

예를들어 아래의 코드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checked] 선택자 안먹음. 
//:checked는동작
var isChecked; 
// isChecked 는 true 또는 false
// 주로 요소들끼리 이벤트가 연결되어있는 경우 사용  
if ( isChecked ){
  $( "input" ).prop( "checked", true ); // checked 적용 
} else {
  $( "input" ).prop( "checked", false ); // checked 해제 
};

 

보통 jQuery로 DOM 조작을 하는경우 2가지 method 를 많이 쓰게 되는데 이 2개의 메소드는$().prop()$().attr() 이다. ( + $().removeAttr() 도 )

prop과 attr 가 혼용되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헷갈려 하기도 한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jQuery 1.6 이하의 버전에서는 attr 로 이 prop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로 개발자들이 헷갈려했고 이 이슈는 1.6 이후의 버전부터 해당 역할이 분리되었으며 jQuery 공식 사이트에서도 해당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ttp://api.jquery.com/prop/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jQuery를 자주 쓰는 개발자 또는 prop과 attr 의 차이를 잘 아는 사람일수록 attr 보다 input 의 checked property를 제어할때는 prop을 사용한다.  다시 말하면 checked 와 같은  property를 조작 하려면 prop 메소드를 쓰는게 맞다. ( js 로 dom의 checked 효과를 제어 하려면. )

 

다만 위의 [checked]와 같이 IE8 대응 코드가 들어가게 된다면 prop 메소드는 제대로 된 checked 효과를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attr() 메소드를 사용해야 하고 attr( “checked”, “checked” ) 메소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효과를 제거 하고 싶다면 removeAttr( “checked” )를 사용해야 한다.

즉 위 코드는 아래와 같이 수정되어야 한다.

//[checked] 선택자 안먹음. 
//:checked는동작
var isChecked; 
// isChecked 는 true 또는 false
// 주로 요소들끼리 이벤트가 연결되어있는 경우 사용  
if ( isChecked ){
  $( "input" ).attr( "checked", "checked" ); // checked 적용 
} else {
  $( "input" ).removeAttr( "checked" ); // checked 해제 
};

정리하자면 2가지가 핵심이다.

1. input 의 propery를 컨트롤 하려면 prop() 메소드가 맞다. (jQuery 기준)
2. 단 해당 input 요소가 checked 되었을때 특정 효과를 주는 스타일링이 있다면 (css) 
그리고 해당 서비스가 IE8 이라면!  호환성을 위해 [checked]선택자와 removeAttr() , attr() 을 사용하자 

물론  IE8 때문에 매번 prop대신 attr을 사용하기 싫다면 prop으로 기본 처리를 하고 IE 8이하인 경우에만 removeAttr(), attr() 로 fallback 하게 짜도 된다.

( 선택자는 [checked] ,:checked 둘다 사용해서 css 를 사용해야 한다. IE8 이하만 따로 CSS 를 만들어 관리하는 방법도 있다. )

 

금년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역사적(?) 인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angualr,gulp,등등이 있지만..)

IE8 을 대상 브라우저에서 제외 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점이다.

사실 이 부분은 기존의 프로젝트가 탄생했을때부터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IE7 을 지원했고,
IE7 에서 너무 극악으로 성능이 떨어져 어쩔수 없이 (+ 사용자도 없고..) 제외 했지만. IE8 도 만만치 않은 놈이라. 생각보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

제외에 대한 근거로는

  1. 사용자가 거의 없음
  2. 성능이 원하는 만큼 안나옴
  3. 개발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감

이였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IE8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다른데 투입하면 완성도를 더 높힐수 있다” 였다.

이러한 근거로 기획팀을 설득했고. 접속자중에 실 사용자가 없다는게 파악되면서 결국에는 IE8을 대상 브라우저에서 제외시키기로 하였다.

결론적으로는 IE8을 제외 하면서 angular.js 도 사용가능하게 되었고. jQuery도 일부 버전 업데이트 가능하게 되었고 얻은게 더 많은것 같다.

다만.. 그동안 IE8 에서 고생했던 부분을 블로그에 짤막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대략적으로 생각나는 이슈는 아래와 같다.

  1. 셀렉터 이슈
    1. pseudo 셀렉터가 잘 먹지 않으며
    2. 멀티 셀렉터도 잘 먹지 않는다.
    3. 즉.. 믿고 쓸수 있는건 id, class
    4. 이건 나중에 정리하자
  2. base64이슈 
    1. base64로 인코딩 된 이미지의 용량 제한이 발생
  3. Hover 이벤트 동작 안함
    1. $().is(“:hover”) 가 IE 78 에서는 동작안함
    2. 정리 예정
  4. change 이벤트 오류 (IE7에서 발생 )
    1. IE7에서는 change 이벤트가 정상동작안함
    2. jQuery에서는 click 이벤트로 fallback
    3. 이것에 대한 side effect 정리.
  5. property와 attribute 의 차이  $().prop을 써야하나?  $().attr()을 써야하나?
    1. 이건 jQuery 공식문서에도 나와있는데 다시 정리 필요
    2. 여기 해당 이슈에 대해 일부 정리 http://blog.kazikai.net/?p=111
  6. localStorage 이슈
    1. localStorage가 지원되지 않아. $.jStorage 를 사용했는데 여기에도 조심해야 할 이슈 있음
  7. window.opener 이슈
    1. window opener 로 창을 열고 데이터를 전달할때
    2. JSON형태의 데이터는 동작을 보장하지 못함
    3. IE 7,8,9, 심지어 10 에서도 자주 나타남
    4. 결국 데이터 전달할때는 JSON.stringify()로 .. 문자열로 변환해야함
    5. 관련 포스팅은 IE8과 9에서 발생하는 javascript memory leak 이슈

이제는 IE8 이하 브라우저를 대상으로 개발하는 경우가  없겠지만.. 나중을 위해 리마인드.( 다시 볼일 없기를..)

화면 개발시에 iframe은 계륵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css 를 분리하고 유지/보수 를 따로 할수 있으므로. ( 또한 배포도..)
서비스에는 상당히 유용하지만.  실제 서비스에 활용했을때는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발생한다.

이 이슈도 개발인 서비스에서 부득이하게 iframe을 사용했을때 발생했던 문제이다.

일단 대부분의 iframe 주소는 정적으로 사용되게 되는데

< iframe src="{{주소}}" > </ifame>

이 주소가 API 형식으로 특정 데이터를 받아와서 삽입 되었을때 문제가 발생하였다.

대략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부모창 Loading
  2. 부모창 api 호출
  3. api 결과값에 있는 주소로 iframe 의 src 변경 ( $(“iframe”).attr(“src”, “주소”); )
  4. iframe도 로딩

이러한 흐름을 갖고 있는 화면을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간헐적으로..
해당 페이지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을때. 부모창의 이전 페이지로 가야 하는데 iframe 의 창이 부모창의 모습이 나와있는 형태로 보이는 이슈가 발생했다. 즉 아래 화면처럼 ..


사실 저 이슈는 개발 PC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성능이 느린 윈도우 PC 에서 주로 발생하여서, 개인적으로는 브라우저 버그 또는 특정 플랫폼 버그( 윈도우…) 라고 생각하고 해결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남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고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

문제는 # 이라는 값 때문이였는데. iframe 의 src 값은 비어있기 때문에 초기 값은 “” 즉 null 값이 들어갈수 밖에 없었고. 이게 웹 유효성 검사에서. 지적당해서 해당 값에 의미없는  값인 “#” 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게 api를 통해 iframe 주소 값을 받아오게 되면

$( "iframe" ).attr( "src", "" );

란 javascript로 변경 되었는데. 이게 타이밍 이슈가 있는 로직이였다.

설명을 다시 하자면.  # 은 자기자신 즉 현재 부모창을 가르키는 역할을 하는데 iframe 에 값이 없는것이 아니라. 현재 부모창을 다시 한번 로드하는 형태이다.

대부분의 api 는 빠르게 요청되어서.
1. api로 주소 받아온다음
2. iframe 다시 로드
되는데. 일부 느린 PC에서는 1번 부분보다 자식창의 현재 # 값의 로딩이 더 빠른경우가 발생했다.

그 이후에 2번이 로딩 되니 당연히 iframe의 주소 히스토리는
1)# , 2)새롭게 로드된 화면  순서일수 밖에 없으며 뒤로가기를 누르고나 history.back(), history.go(-1)을 하게 되면 1) 번 #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다. ( 그래서 위에 화면처럼 나온다. )

이제 문제를 확인했으니. 해당 이슈를 회피하거나. 근본적인 이슈를 제거 해야 한다.
HTML에 src에 값이 들어가있지 않으면.. 특정 QA를 통과할수가 없으므로. #은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javascript로 처리해야 하는데…

그래서 아래 코드를 바꿔 보기로  했다.

$("iframe").attr("src","새로운주소");

아예 iframe  자식 화면의 브라우저 히스토리를 갱신해버리면 # 값으로 뒤로 갈 이유가 없을것이라고 판단 위 코드를  다음과 같이 변경 했는데 결과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iframe").get(0).contentWindow.location.replace("새로운주소");

위 코드는 iframe 의 히스토리를 날려버리기때문에 뒤로가기했을때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별거 아닌 코드인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슈 찾고 고민하느냐고 삽질을 많이했다. 특히 위 이슈는 재현이 안되므로..

정리하면.

1. 동적으로 iframe 주소가 로딩되는경우
2. $().attr() 방식보다는
3. DOM기본 함수의 location.replace를 사용하자.

 

이놈의 IE8 은 제발 없어져야 (.. ) 할 브라우저이다.

웹개발시에 이미지가  base64 encode되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사실상 존재하긴한다.

(물론.. 절대경로 형태로 특정 이미지를 load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

금년도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텍스트 에디터로 summernote 라는 오픈소스를 사용했는데. ( http://summernote.org/  ) 다른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최신 브라우저 지원이 잘되어있으며, bower  와 같은 도구도 지원하고 ui도 필요한것만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라이센스도 MIT이고.)

다만 이미지 업로드를 붙히는 과정에서. 여력이 안되서. 초기버전에는 summernote에서 지원하는 base64 encode 방식으로 이미지 삽입 기능을 사용했는데.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HTML에 삽입이 된다.

<img style=”width: 275px;” src=”data:image/jpeg;base64,/9j/…..M0gH//2Q==” data-filename=”3.jpg”>

물론 간단한 이미지를 올리고 표시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이미지 업로드 서버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한데.

문제는 이 데이터가 증가하면 DB가 감당하기도 어렵고, 조회 할때 너무 많은 데이터를 불러와서 API형태의 웹페이지에서는 그렇게 좋은 방법 같지는 않다.

게다가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QA를 통해 IE8에서 해당 이미지가 안보인다고 이슈라이징이 되었는데..

문제는 내 개발 PC 는 IE10이고. 개발자도구로 IE8로 렌더링/브라우저 모드를 변경해도 해당 이슈는 재현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방면으로 찾아본 결과 아래의 글을 찾기에 이른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159500/internet-explorer-and-base64-image-display

즉 IE8 에서는 32KB이상의 base64 encode 이미지를 지원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base64이미지를 사용하려면 32KB보다 낮은 이미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실상 안전성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좋은것 같다. (급할땐 어쩔수 없지만..)

이후에 해당 기능은 별도의 이미지 서버에 올려서 URL을 리턴받는 방식으로 개발 교체 되었고, 지금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하지만 이미이전에 만들어놓은 데이터가 속을 썪이고.. 있다.. )

만약 base64 인코딩된 이미지로 HTML에 삽입해서 페이지를 개발했는데 IE8에서 이슈가 발생한다면 빨리 이미지업로드 서버구축후 ( 아니면 오픈된 다른것을 사용하던가. ) 해당기능은 교체해야 할 것이다.